비타베리ㆍ아삭달콤ㆍ하얀딸기…이마트, 딸기 품종 다양화

입력 2021-11-30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2일부터 일주일간 전 품목 20% 할인

▲이마트 성수점 딸기 매장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성수점 딸기 매장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올해 비타베리, 아삭달콤딸기, 하얀딸기 품종을 새로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하던 장희, 금실, 킹스베리 등 프리미엄 품종은 정식 시기부터 철저하게 품질과 물량을 관리하고 신품종은 지속 발굴하는 전략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비타베리는 단단한 육질의 대과형으로 비타민C 함량이 일반 품종보다 30%가량 높아 달콤하고 맛을 자랑한다. 아삭달콤딸기는 일반 딸기 품종의 과실당 무게가 평균 21g인 것에 비해 과실당 60g까지 크는 대왕딸기 품종으로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하얀딸기는 일본 품종으로 파인애플향이 난다.

이마트는 프리미엄 딸기를 선보이기 위해 일부 품종에 이마트 전용 작목반을 운영하는 등 품질 관리 및 물량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충남 논산에는 60동 규모의 킹스베리딸기 작목반이 이마트 전용 딸기를 납품해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이마트는 올해 품종 다양화를 통해 딸기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 겨울(2020년 12월~올해 2월) 이마트의 딸기 매출은 27% 늘며 신선식품 중 매출 규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마트 딸기 담당 전진복 바이어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품종의 프리미엄 딸기를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이마트만의 차별화된 그로서리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이마트는 내달 2일부터 일주일간 딸기 전 품목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60,000
    • +1.29%
    • 이더리움
    • 3,452,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15%
    • 리플
    • 2,113
    • +0.28%
    • 솔라나
    • 127,000
    • +0.16%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86
    • -2.02%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2.51%
    • 체인링크
    • 13,790
    • +1.03%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