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2900선은 지켜…코스닥은 1000선 아래 마감

입력 2021-11-29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의 출현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가 소폭 반등하며 2900선을 지켰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7.12포인트(-0.92%) 내린 2909.32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2900선을 밑돈 2890.78에 거래를 시작한 뒤 소폭 반등해 2920선 위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장 막판에는 2901.73포인트까지 떨어지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다 2910선을 넘지 못하고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7609억 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6억 원, 7144억 원 사들이며 지수 붕괴를 막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카카오페이(7.19%), 카카오뱅크(3.08%), 삼성바이오로직스(1.61%) 등이 상승세 기록했다.

코스피200에 새로 포함된 카카오페이는 5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변이 코로나 영향에 주가가 강세를 보였으나, 오후가 되면서 보합세로 돌아섰다.

포스코(-2.76%), 현대차(-2.43%), 카카오(-1.99%), LG화학(-1.25%), 기아(-1.74%) 등은 약세를 보였다.

업종별는 의약품(0.34%)이 오름세를 보였고, 이를 제외한 기계(-5.65%), 비금속광물(-2.85%), 철강금속(-2.82%), 유통업(-2.77%), 건설업(-2.51%) 등 전업종이 내림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55포인트(-1.35%) 하락한 992.34로 장을 마쳤다. 1000선 아래로 시작한 코스닥지수는 소폭 반등해 다시 1000선을 회복했지만, 오후부터 다시 밀리며 1000선 아래로 마감했다.

코스닥 역시 개인이 3164억 원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75억 원, 811억 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위메이드(5.83%), 씨젠(4.31%) 등이 오름세를 보였고, 알테오젠(-3.27%), CJ ENM(-3.02%), 에코프로비엠(-2.87%), 셀트리온헬스케어(-2.23%)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콘텐츠(1.50%), 출판·매체복제(1.29%), 종이·목재(1.07%) 등이 상승했다. 반면, 통신서비스(-4.04%), 통신방송서비스(-3.56%), 금융(-3.42%), 방송서비스(-3.40%) 등은 내림세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KB증권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안착의 시간…목표가 300만원"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는 여동생?⋯마음 정리 끝 "핑계 대지 않을 것"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0: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845,000
    • +2.27%
    • 이더리움
    • 3,397,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0.23%
    • 리플
    • 2,219
    • +4.37%
    • 솔라나
    • 136,900
    • +1.11%
    • 에이다
    • 404
    • +2.54%
    • 트론
    • 524
    • +0.96%
    • 스텔라루멘
    • 243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10
    • +1.6%
    • 체인링크
    • 15,610
    • +2.63%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