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산다라박, 38년 만의 첫 독립…CL도 놀라게 한 요리실력

입력 2021-11-27 00:24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가수 산다라박이 CL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38년 만에 처음으로 자취에 도전한 산다라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산다라박은 “생애 첫 독립을 하게 됐다. 자취 1개월 차”라며 “독립을 원한 건 10년이 넘었다. 투애니원(2NE1) 멤버들과 숙소 생활 8년을 제외하면 모두 가족과 살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날 공개된 산다라박의 집은 거실에 침대가 있는 독특한 구조로 눈길을 끌었다. 평소 쇼핑이 취미였던 산다라박은 안방을 드레스룸으로 사용, 수많은 물건들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미니멀라이프를 꿈꾸게 됐다는 산다라박은 “그룹 활동 시절에 회사의 룰이 있었다. 숙소도 잘 나가지 못하고 안에서만 지냈다”라며 “스트레스 풀 곳이 없으니 쇼핑으로 그걸 대신한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산다라박의 첫 집들이 손님은 투애니원의 리더 CL이었다. 산다라박은 “독립 후에 모습을 가장 보여주고 싶었던 사람이 우리 멤버들이다. 다 함께 보이고 싶었지만, 스케줄이 맞지 않아 CL만 함께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CL은 차돌박이 초밥을 위해 해동도 되지 않은 고기를 통으로 굽는 산다라박의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어 요리를 수습하던 CL은 “다음엔 요리 안 한다고 하면 오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CL은 독립한 산다라박의 도전을 뿌듯하게 바라보며 “언니의 인생에 이젠 즐거울 일만 남았다”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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