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메디아나, 코로나발 의료 인프라 수요↑ ‘상한가’

입력 2021-11-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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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26일 국내증시(코스피, 코스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메디아나, 멕아이씨에스 2개다. 하한가는 없었다.

메디아나는 29.96%로 가격제한폭 까지 오른 66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코로나19의 전세계적 유행과 국내 급등세로 인해 의료 인프라 수요가 늘어난 것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메디아나는 의료 기기 전문 업체로 맥박산소측정기, 인공호흡기, 심장충격기, 심전도, 혈압기, 호흡측정기 등 의료장비를 미국 의료기기 유통업체 메디트로닉에 수출 중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의료기기 업체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병원 등 투자에 수혜를 받고 있다.

멕아이씨에스는 29.73% 상승한 1만2350원에 장을 마쳤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중증 환자가 늘면서 중환자 병실과 의료 인프라 수요가 늘어난 것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멕아이씨에스는 응급실 과 중환자실에서 쓰이는 인공호흡기 및 환자감시장치를 주력 생산, 국내외에 공급 중이다. 지난달에는 사우리아라비아의 글로벌 벤처스 프레임웍스(GVF)와 인공호흡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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