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철 LG화학 첨단소재사업본부장, 부사장 승진

입력 2021-11-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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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022년 임원 승진 인사' 단행

▲남철 신임 LG화학 부사장 (사진제공=LG화학)
▲남철 신임 LG화학 부사장 (사진제공=LG화학)
LG화학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2022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총 23명으로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6명 △상무 신규선임 13명 및 수석연구/전문위원 승진 3명 등이다.

특히, 남철(사진) 첨단소재사업본부장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남 신임 부사장은 미국 와튼스쿨 MBAㆍ글로벌 자문 업체 출신으로 경영전략, 신사업발굴 및 사업화 분야 전문가다. 지난해 12월 첨단소재사업본부장으로 부임해 양극재, 분리막 등 차세대 성장동력을 강화했다.

또한, 첨단소재사업본부의 글로벌 신사업과 신규 고객을 개발하기 위해 미국 3M사 출신의 이창현 상무를, White Bio 분야 연구/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제노마티카(Genomatica) 출신의 양태훈 수석연구위원을 각각 영입했다.

LG화학 관계자는 "R&D, 생산, 환경 안전 등 기능별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ESG 기반 지속가능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인사의 특징은 △철저한 사업성과 기반의 승진 인사 △친환경 비즈니스와 전지재료 등 차세대(Next) 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조직 역량 제고 △여성 임원 선임 등 경영진의 다양성 강화 △미래 사업가 육성을 위한 젊은 인재의 과감한 발탁 등 근원적 사업경쟁력 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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