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머티리얼즈, 전자장비 부문 브랜드평판 2위 소식에 ‘강세’

입력 2021-11-25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진머티리얼즈가 전자장비 부문 브랜드평판 2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18분 기준 일진머티리얼즈는 전일 대비 4.94%(6500원) 오른 1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9시 58분 기준 외국인과 기관은 일진머티리얼즈를 각각 9억6600만 원, 1억3800만 원 순매수했다.

일진머티리얼즈는 과거 일본이 독점하던 분야인 동박 개발에 나선 소재 전문 기업이다. 지난 2월 23일에는 자체 개발한 2마이크로미터(㎛) 초극박을 삼성전자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날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전자장비 상장기업 80개 기업의 11월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 일진머티리얼즈는 2위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선 일진머티리얼즈의 말레이시아 법인 고성장을 예상하는 목소리가 있다.

앞선 3분기 일진머티리얼즈의 전지박 부문인 I2B 매출액은 말레이시아 생산법인 IMM의 생산이 풀가동되면서 전분기 대비 26%, 지난해 동기 대비 65% 증가한 1275억 원을 기록하며 다시 분기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또한 영업마진도 10% 중반대로 개선됐다.

김현태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일진머티리얼즈의 4분기 매출액을 지난해 동기 대비 70% 증가한 2256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특히 말레이시아 법인의 4분기 매출액 예상치는 903억 원으로 전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38,000
    • +0.07%
    • 이더리움
    • 2,99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449,700
    • +0.02%
    • 리플
    • 1,984
    • -0.15%
    • 솔라나
    • 122,300
    • +0.25%
    • 에이다
    • 352
    • +1.15%
    • 트론
    • 517
    • +1.57%
    • 스텔라루멘
    • 385
    • +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29%
    • 체인링크
    • 13,620
    • +0.59%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