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중소기업 응원 위한 라방…'쓱라이브'로 제주 특산품 판매

입력 2021-11-25 06:00

▲자료제공=이마트
▲자료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재발견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제주 중소기업 상품을 라방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25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SSG닷컴의 자체 라이브 커머스 ‘쓱라이브’를 통해 ‘이마트 재발견 프로젝트, 제주 6차산업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주 6차 산업은 지역농축수산물, 특산물, 가공상품, 체험 등 유무형 자원을 복합적으로 결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돕는 산업을 뜻한다.

이번 쓱라이브에 데뷔하는 품목은 모두 이마트가 ‘재발견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상품이다. ‘재발견 프로젝트’는 상품 경쟁력은 있지만,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중소기업, 소상공인 상품을 발굴해 이마트가 새롭게 스토리와 디자인을 입혀 판매하는 것으로, 각 지역의 농·수·축산물을 가공한 상품을 판매해 지역 농가 및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과 상생을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현재 이마트는 재발견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상품을 이마트 내부에 있는 안테나샵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쓱라이브에서 선보이는 제주 6차 산업 상품전 품목 역시 용산점, 목동점, 신제주점, 서귀포점, 제주점 등 이마트 5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상품으로 감귤 원액이 들어가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제주 전통과자 ‘제주 감귤 과즐’, 감귤과 한라봉 통째로 짜낸 100% 착즙주스 ‘제주다믄 감귤 한라봉 주스’, 갓 도정한 제주산 흑보리와 국내산 현미를 사용해 돌 하루방과 말의 모양으로 만든 제주 곡물 스낵 ‘호끌락 칩스’, 생유자의 과육이 살아있는 ‘제주자연 꿀유자차’ 등이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단품으로 개별 판매하지 않고, ‘감귤과즐 꾸러미’와 ‘재발견 꾸러미’ 두 가지 세트로 구성해 판매한다.

‘감귤과즐 꾸러미’는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인 제주 감귤 과즐 4봉지로 구성, ‘재발견 꾸러미’는 다양한 제주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제주 감귤 과즐부터 한라봉 주스, 호끌락 칩스, 꿀 유자차를 모두 넣어 구성했으며, 두 꾸러미 모두 방송 중 구매 시 기존가에서 약 20% 할인한 1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시청자 혜택도 풍성하다. 라이브 방송을 3분 이상 시청 시 5% 할인쿠폰이 자동으로 발급돼 각 꾸러미를 1만881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라이브 동안 상품을 구매한 전 고객에게는 제주감귤을 그대로 건조한 새콤달콤 귤말랭이 ‘몽글몽귤’을 추가로 증정한다.

중소기업 상생이라는 취지에 맞게 택배비는 모두 이마트에서 부담해 고객들은 배송료 없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주문번호 인증 시 스타벅스 쿠폰을 추첨해 증정하며, 방송 중 제일 많이 구매한 ‘구매왕’에게는 레스케이프 호텔 1박2일 숙박권을 증정한다. 방송 중간에 진행하는 퀴즈를 맞힌 시청자에게는 치킨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병규 이마트 공정거래팀장은 “이마트는 그 동안 좋은 상품을 가지고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기반 상품들을 ‘재발견’함으로써 판로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판매 채널을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있는 물건을 고객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 채널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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