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그래미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후보

입력 2021-11-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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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이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지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2년 연속으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후보에 올랐다.

‘그래미 어워드’는 23일(이하 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총 86개 부문의 수상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수상후보는 2020년 9월~2021년 9월 발표된 음악을 대상으로 음반산업 종사자 협회인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들이 선정했다.

방탄소년단은 5월 공개한 ‘버터’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로 지명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도 한국 대중음악 가수 최초로 해당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또 방탄소년단은 ‘얼터너티브 뮤직 앨범’ 부문 후보 발표자로도 나선다.

방탄소년단은 ‘2020 그래미 어워드’에서 래퍼 릴 나스 엑스와 합동 공연을 펼친 데 이어 ‘2021 그래미 어워드’에서 후보로 지명되고 단독공연을 꾸몄다. 올해도 후보에 오르며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등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웠다.

‘2022 그래미 어워드’는 2022년 1월 31일 미국 LA에서 개최되며 CBS를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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