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온, 안정적인 기존 사업과 더 기대되는 인수합병 시너지” - SK증권

입력 2021-11-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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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22일 비즈니스온에 대해 안정적인 기존 사업과 인수합병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비즈니스온의 매출액 83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94%, 83.1% 올랐다”라며 “성장세가 지속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정적인 캐시카우(Cash Cow)인 전자세금계산서 플랫폼 ‘스마트빌’을 바탕으로 신규 서비스(통합재무솔루션, 전자계약 등) 매출이 확대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라고 분석했다.

4분기 실적도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올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와 견줘 18% 오른 77억 원, 영업이익은 74.9% 상승한 2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매출 증가는 주로 전자계약과 빅데이터에서 주로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연구원은 “스마트빌 사업부문은 인수한 ‘넛지파트너즈’의 경비 및 세무관리 서비스를 통합한 통합 재무솔루션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 중”이라면서 “고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사 확대가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0년 인수한 ‘글로싸인(전자계약)’, ‘플랜잇(Business Intelligence)’의 실적 역시 성장하는 추세”라며 “향후 동사의 블록체인 기반 전자계약, 빅데이터 등 신규 사업 부문과의 시너지효과는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주가 급등이 부담스럽다”라면서도 “2022년에도 안정적인 실적이 예상되는 전자세금계산서 부문의 고도화된 서비스 론칭과 신규 사업(전자계약 등)을 바탕으로 동사의 성장세는 탄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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