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건설대상] 건설공사장 안전보건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SH공사'

입력 2021-11-18 18:00

안전 부문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관계자가 소규모 건설공사 및 시설물 유지·보수공사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관계자가 소규모 건설공사 및 시설물 유지·보수공사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SH공사)
올해 이투데이 주최 ‘스마트 건설대상’에서 안전부문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은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안전 우선 경영체계 구축과 안전관리 참여자 자율 안전의식 확산으로 건설공사장 안전보건 관리 수준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SH공사는 2019년에 시민 안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및 안전한 근로환경 보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2020년에는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과 함께 빈틈없는 대시민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시개발군 지방 공기업 최초로 기능연속성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안전부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올해는 기획재정부에서 정부 공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제’를 지방 공기업 중에서 선제적으로 적용해 국토안전관리원 및 안전보건진흥원과 합동으로 심사평가를 진행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건설 공사장에서 안전 관리비가 부족해서 안전시설물을 설치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초과사용 허용계획’을 수립해 산업안전보건법의 계상기준에 따르는 초과 사용액에 대해서는 설계변경이 허용되도록 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주기적으로 안전관리자 실무 협의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주기적으로 안전관리자 실무 협의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SH공사)
아울러 안전사고의 절대적인 감소를 목표로 그동안 사각지대였던 소규모 건설공사 및 시설물 유지·보수공사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재해 다발 공사장에 대해선 추가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을 발본색원하고 개선 조치함으로써 사고 발생 최소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사 규모별 안전관리용 CCTV 설치 의무화 방안’을 수립, 원거리에 있는 발주기관 담당자가 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험요소를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소규모 건설현장 등 안전사고 취약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크게 강화했다.

SH공사는 또 발주기관 주도의 강압적인 안전관리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 청취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자 안전경영위원회, 안전관리자 실무협의체, 건설현장 근로자 제안 설문 등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주기적인 소통의 기회를 만들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장별 사고 예방 노력의 경쟁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우수 안전관리 건설현장 선발(안전왕)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이와 함께 공사 임직원들의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재난·안전 사내게시판을 개설해 재난·안전관련 법규 및 지침 개정사항, 산업 재해 발생 시 대처 요령, 계절별 공사 안전관리 방안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SH안전·보건이슈리포트를 발행, 내부 직원은 물론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대시민이 볼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또 공사 특성에 맞게 도심지 건설공사에 특화한 안전관리 핸드북 ‘함께해요! 안전 점검’을 제작·배포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SH공사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택지 개발과 공급, 주택 건설·개량·공급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도시개발군 대표적인 지방 공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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