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건설대상] "위드코로나 속 건설업계 성과 가리는 의미있는 자리"

입력 2021-11-18 17:30 수정 2021-11-18 18:08

▲'2021 이투데이 스마트 건설대상' 시상식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앞줄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강평래 현대엔지니어링 부장,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담당, 심성보 대우건설 상무, 최원석 금호건설 상무, 강성민 서울주택도시공사 재난안전실장, 나한만 SK에코플랜트 PD, 전창수 한화건설 상무, 조현욱 현대건설 마케팅분양실장, 박현순 부영주택 전무, 홍록희 DL이앤씨 상무, 고진순 롯데건설 부장, 최철욱 한양 부장 , 김경원 포스코건설 그룹장, 김형렬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이재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권혁진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 김영환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박선호 해외건설협회장, 서명교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21 이투데이 스마트 건설대상' 시상식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앞줄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강평래 현대엔지니어링 부장,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담당, 심성보 대우건설 상무, 최원석 금호건설 상무, 강성민 서울주택도시공사 재난안전실장, 나한만 SK에코플랜트 PD, 전창수 한화건설 상무, 조현욱 현대건설 마케팅분양실장, 박현순 부영주택 전무, 홍록희 DL이앤씨 상무, 고진순 롯데건설 부장, 최철욱 한양 부장 , 김경원 포스코건설 그룹장, 김형렬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이재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 권혁진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 김영환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박선호 해외건설협회장, 서명교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21 이투데이 스마트 건설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

이투데이가 주최한 스마트 건설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가 경제와 소비자들을 위한 건축물 만들기에 힘쓰고 있는 건설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건설·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수상 기업과 관계자를 격려하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2021 이투데이 스마트 건설대상' 시상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2021 이투데이 스마트 건설대상' 시상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상철 이투데이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건설업계가 어렵지만, 건설사들은 제도 개선과 기술 혁신 등으로 당당히 맞서고 있다"며 "첨단 건설기술과 IT를 결합한 융복합 건설산업의 혁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대표적 기간산업이자 일자리 산업인 건설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스마트 건설대상에서 수상하는 모든 건설업체와 관계자분들께 큰 축하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권혁진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2021 이투데이 스마트 건설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혁진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2021 이투데이 스마트 건설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권혁진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스마트 기술과 환경, 안전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며 “이투데이 스마트 건설대상을 통해 건설사의 기술과 환경, 안전에 대한 투자가 더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건설업계 관계자들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행 이후 건설업계의 성과를 가리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된 데 의의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재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2021 이투데이 스마트 건설대상' 시상식에서 심사평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2021 이투데이 스마트 건설대상' 시상식에서 심사평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장관상 3개 부문·이투데이 부문상 10개 부문 등 13개 부문 수상

'2021 스마트 건설대상'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재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은 심사평에서 "올해 스마트 건설대상에서는 사회·경제 변화에 맞춰 환경·안전·스마트 기술 등을 반영한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며 "(이번 시상식이) 국민에게 건설산업이 국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국민 생활을 바꾸는 기간산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종합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은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 지은 ‘DMC SK뷰’ 아파트에게 돌아갔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안전부문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한화건설은 사회공헌부문 대상(동반성장위원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부문별 대상은 △한양 ‘수자인’(브랜드 부문) △GS건설 ‘서초 그랑자이’(조경 부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설계혁신 부문) △부영주택 ‘현장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우수복지기업 부문) △DL이앤씨 ‘e편한세상 신곡 포레스타’(친환경 부문) △현대엔지니어링 ‘쿠웨이트 알주르 LNG Import 프로젝트’(해외건설 부문) △롯데건설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고품격주거단지 부문) △대우건설 ‘그리너리 라운지’(커뮤니티 부문) △포스코건설 ‘ESG경영’(ESG경영 부문) △금호건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주거정비 부문) 등이 거머쥐었다.

이들 수상작들은 기술력과 창의성을 발휘해 브랜드 개발과 함께 새로운 친환경기술 도입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올 한해 국내외 기업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면서 탈현장화, 친환경 기술 도입으로 우리 미래 건설 산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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