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나다 대규모 홍수에 공급망 대란 심화 우려

입력 2021-11-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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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애버츠퍼드에서 16일(현지시간) 주민이 농장에 고립된 가축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캐나다 서부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곳곳에서 홍수와 산사태 피해가 나오고 있다. 14일부터 이틀간 내린 비로 캐나다 최대 항구인 밴쿠버 항으로 통하는 모든 철도 연결은 끊겼고 주요 고속도로는 폐쇄됐다. 또 산사태로 토사가 고속도로로 쏟아지면서 1명이 사망했고 다른 고속도로에선 275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되기도 했다. 이번 피해로 연말 쇼핑대목을 앞두고 글로벌 공급망 대란이 심화할 것이라는 불안이 커지고 있다. 애버츠퍼드/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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