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네오리진, NFT 기반 명품 중고거래 사이트 오픈 소식에 '상한가'

입력 2021-11-15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증시에선 네오리진, 대동전자, 디어유, 제주반도체, 지오엘리먼트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네오리진은 전날보다 29.61% 올라 133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네오리진이 이달 중 NFT(대체불가능토큰) 기반 명품 중고 사이트를 선보인다는 소식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는 전날보다 29.91% 상승해 8만3400원을 기록했다. 10일 상장한 이 회사는 에스엠의 자회사다.

디어유는 팬이 아티스트가 직접 보낸 문자와 사진 등을 받으며 소통하는 글로벌 팬 메신저 플랫폼 '디어유 버블' 등의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회사는 코스닥 입성 첫날 장 초반 '따상(공모가 2배로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을 기록하며 업계 이목을 끌었다.

제주반도체는 전날보다 29.8% 증가한 58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주가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 회사는 3분기 영업이익 92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6억 원)보다 1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지오엘리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29.78% 증가해 2만6800원까지 치솟았다.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지오엘리먼트는 11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삽입·연속식 초음파 레벨 센서 기술을 개발했고, 300㎜ 반도체용 알루미늄, 구리, 티타늄 스퍼터링 타깃을 양산한 바 있다.

대동전자도 이날 29.48% 급등해 1만1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동전자는 9일부터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인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억 원어치, 1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12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0: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40,000
    • -0.01%
    • 이더리움
    • 3,149,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96%
    • 리플
    • 2,018
    • -2.28%
    • 솔라나
    • 125,600
    • -1.1%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2.81%
    • 체인링크
    • 14,120
    • -1.47%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