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中 인조흑연 음극재 회사 지분 15% 인수

입력 2021-11-10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1억 투자…국내 배터리사 독점 판매권 확보

▲포스코케미칼 음극재세종공장 전경 (사진제공=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 음극재세종공장 전경 (사진제공=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중국 인조흑연 음극재 회사인 시누오사의 지분 15%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케미칼은 261억 원을 투자해 연산 2만 톤(t)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시누오사의 경영에 참여하고 국내 배터리사를 대상으로 독점 판매권을 갖는다.

시누오사는 2002년부터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을 시작해 중국의 주요 배터리사인 궈쉬안(Guoxuan), 리센(Lishen) 등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번 투자로 천연흑연 음극재를 포함해 인조흑연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음극재 사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인조흑연 음극재란 고온에서 가공하는 제조 공정의 특성상 팽창이 적어 안정성이 높다. 입자가 고르게 배치돼 전기차 배터리의 수명을 늘리고 충전속도를 줄일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인조흑연 음극재의 활용이 2020년 60%에서 2025년 73%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대표이사
엄기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09: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56,000
    • -0.64%
    • 이더리움
    • 3,019,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6.08%
    • 리플
    • 2,018
    • -0.44%
    • 솔라나
    • 123,800
    • -0.8%
    • 에이다
    • 365
    • -2.14%
    • 트론
    • 489
    • +1.66%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1.63%
    • 체인링크
    • 12,800
    • -0.23%
    • 샌드박스
    • 110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