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산, 백혈병 조기진단 제품 개발 판매

입력 2009-02-06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통해 국내 대형병원에 진단키트 공급

한국기술산업은 6일 단위키트당(10테스트) 155만원씩인 고가의 혈액 기반 체외진단지원시스템 제품인 'A-L CDS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백혈병의 조기진단제품으로 자체 생산해 대형 종합병원 및 연구소 등에 연구용으로 판매한다.

이 진단키트는 1세트당 환자 10명의 혈청 시료를 분석할 수 있으며, 기존 암 진단법 대비 정확도가 높아 기술을 인정받고 있는 첨단 고부가가치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진단사업부 관계자는 "소량이지만 삼성전자를 통해 국내 대형 종합병원에 백혈병 진단용 키트를 공급하기도 했다"며 "백혈병뿐 아니라 대표 5대 암 질환에 대한 혈액기반 체외진단지원시스템 제품 역시 국내 종합병원과 함께 공동임상 및 제품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계열사인 프로테오젠도 일본 히타치社가 개발 판매하고 있는 단백질 분석장비에 사용되는 단백질 칩 키트를 수출하는 등, 한국기술산업 바이오 그룹의 바이오 칩 기술은 국내외 여타 기업보다 앞선 기술"이라면서 "질병진단과 신약개발분야에 활용되는 바이오 칩 원천기반기술로 고부가치 창출이 가능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31,000
    • +3.53%
    • 이더리움
    • 3,566,000
    • +4.15%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4.18%
    • 리플
    • 2,157
    • +1.6%
    • 솔라나
    • 131,500
    • +3.54%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92
    • +0.41%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2.29%
    • 체인링크
    • 14,100
    • +1.29%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