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상, 대상자 80% 지급…2주간 1조4000억

입력 2021-11-09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부터 오프라인 확인보상 신청

▲광주 북구청 민생경제과 자영업지원센터 직원들이 소상공인의 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광주 북구청 지하 민방위교육실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을 돕고 있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뉴시스)
▲광주 북구청 민생경제과 자영업지원센터 직원들이 소상공인의 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광주 북구청 지하 민방위교육실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을 돕고 있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뉴시스)

올해 3분기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이 시작된 지 2주 만에 1조4000억 원이 지급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7일부터 9일 정오까지 소상공인 사업체 49만 곳에 1조4000억 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별도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는 ‘신속보상’ 지급대상을 기준으로 지급액은 78%, 지급 인원은 80% 수준이다.

10일부터는 오프라인 확인보상 신청이 진행된다. 확인보상은 소상공인이 제출한 자료를 검토한 후 보상금을 산정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는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었다. 대상자는 전국 221개 시ㆍ군ㆍ구청에 마련된 손실보상 전용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 첫 닷새간인 10~16일(주말 제외)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한다. 10일에는 끝자리가 3ㆍ8, 11일에는 4ㆍ9, 12일에는 5ㆍ0, 15일에는 1ㆍ6, 16일에는 2ㆍ7인 업체가 각각 신청할 수 있다. 17일부터는 사업자등록번호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확인보상 신청 시 신청 사유에 해당하는 증빙자료와 사업자등록증 혹은 사업자등록증명,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67,000
    • -0.48%
    • 이더리움
    • 2,888,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45%
    • 리플
    • 2,009
    • -0.35%
    • 솔라나
    • 122,500
    • -1.29%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27%
    • 체인링크
    • 12,750
    • -1.7%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