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7000달러대 진입...이더리움과 나란히 ‘사상 최고’

입력 2021-11-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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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의 모습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모습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가상자산(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6만7000달러대에 진입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9일 가상자산 정보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3.27% 오른 6만7514.8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에 힘입어 비트코인이 지난달 20일 6만6924.38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일 만에 다시 최고가를 경신한 것이다. 지난달 말 거래를 시작한 프로셰어스비트코인스트래티지ETF는 8일(현지시간) 10.95% 폭등했다.

이더리움도 이날 4822.36달러까지 올라가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이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 상승 배경에는 이렇다 할 만한 특정 이유는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다만 최근 이들 코인에 대한 시장 전망이 상당히 낙관적인 상황이라고 CNN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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