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VRㆍAR 모두 품은 XR 콘텐츠 플랫폼 ‘U+DIVE’ 출시

입력 2021-11-08 15:38

SM엔터테인먼트 전용 전시관 마련…NCT 127 온라인 전시관 공개

▲LG유플러스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통합 제공하는 XR 콘텐츠 플랫폼 ‘유플러스 다이브(U+DIVE)’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통합 제공하는 XR 콘텐츠 플랫폼 ‘유플러스 다이브(U+DIVE)’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통합 제공하는 XR 콘텐츠 플랫폼 ‘유플러스 다이브(U+DIVE)’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U+DIVE는 영화와 공연, 여행, 웹툰, 게임, 교육 등 8개의 카테고리에서 1500여 편의 XR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 서비스다. 기존 U+VR, U+AR로 나눠진 실감형 콘텐츠를 한곳으로 모으고, 공간적 요소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내년 1월에는 U+AR로 별도 제공 중인 콘텐츠까지 모두 통합돼 약 3000편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XR 콘텐츠 허브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U+DIVE의 핵심 서비스는 ‘XR 전시관’이다. 10일부터 내달 27일까지 ‘네오 월드’라는 이름으로 아이돌그룹 ‘NCT 127’의 전시관을 선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 전용 온라인 전시관인 ‘KWANGYA@DIVE’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팬들은 전시관을 통해 광장, COLLECT SHOP 등 6곳의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U+DIVE에서 선보이는 NCT 127의 VR, 예능,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미국, 중국을 비롯해 유럽,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21개국에서 체험할 수 있어 해외 팬들에게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최윤호 LG유플러스 XR사업담당은 “NCT 127의 온라인 전시관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U+DIVE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서비스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기업과 협업을 확대하고, U+DIVE를 가상공간에서 콘텐츠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XR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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