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컨벤션 효과'?…국민의힘 지지율 역대 최고치 46%

입력 2021-11-08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과 격차 20.1%P로 벌어져 역대 최다
20대·60대·70대에서 과반 넘는 지지율 나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도 34.2%로 떨어져

(제공=리얼미터)
(제공=리얼미터)

대선 후보가 확정된 국민의힘이 '윤석열 컨벤션 효과'를 누렸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당 출범 후 역대 최대치인 46%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격차도 역대 최다로 벌어졌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역시 크게 떨어지며 4월 4주차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8일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1일부터 닷새간 전국 만 18세 이상 25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P))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3.4%P 상승한 46.0%를 기록했다. 창당 이래 최고치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0%P 하락한 25.9%를 기록해 현 정부 출범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20.1%P로 역시 국민의힘 출범 후 최대 격차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크게 상승한 배경은 윤석열 대선 후보가 확정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5일 전당대회를 통해 최종 후보로 확정됐고 큰 분열 없이 다른 후보들도 패배에 승복했다.

국민의힘은 20대와 60대, 70대 이상에서 과반이 넘는 지지를 얻었다. 20대에선 50.8%, 60대에선 52.7%, 70세 이상에선 52.5%를 기록했다. 충청권과 대구·경북에서도 각 51.0%, 58.7%의 지지를 얻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도 덩달아 하락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4.5%P 하락한 34.2%로 올해 4월 4주차에 기록한 33.0% 이후 최저치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5.3%P 상승한 62.9%로 5월 3주차 이후 처음으로 60%대를 기록했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28.7%로 4월 4주차(29.6%) 이후 가장 큰 격차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96,000
    • -0.93%
    • 이더리움
    • 3,444,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1.09%
    • 리플
    • 2,125
    • -0.93%
    • 솔라나
    • 127,000
    • -2.31%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3%
    • 체인링크
    • 13,760
    • -1.71%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