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연임 질문에 '손사래'…"의지 없어"

입력 2021-11-03 1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김정태<사진>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3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과 금융지주회장의 간담회에서 ‘연임 의지가 있느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없다”고 말했다. 취재진이 재차 연임에 관해 묻자 손사래를 쳤다.

앞서 김 회장은 올해 3월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하나금융 지배구조 내규에 따라 회장의 나이가 만 70세를 넘길 수 없는 만큼 만 69세인 김 회장은 내년 3월 25일까지로 임기가 제한된다.

일각에선 김 회장이 내규 개정을 통해 다시 한번 임기를 연장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으나, 김 회장이 이에 대해 선을 그은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66,000
    • +0.55%
    • 이더리움
    • 3,269,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0.73%
    • 리플
    • 2,123
    • +1.77%
    • 솔라나
    • 129,800
    • +1.49%
    • 에이다
    • 384
    • +1.86%
    • 트론
    • 530
    • +0.95%
    • 스텔라루멘
    • 227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87%
    • 체인링크
    • 14,650
    • +1.95%
    • 샌드박스
    • 110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