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임현식·육성재, 나란히 전역…멤버 전원 군필자 ‘6인조’ 완전체 기대

입력 2021-11-0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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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왼), 육성재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임현식(왼), 육성재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비투비의 임현식, 육성재가 전역한다.

1일 비투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임현식과 육성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방부의 지침에 따라 마지막 휴가 이후 부대 복귀 없이 오는 11월 14일 만기 전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임현식과 육성재는 지난 2020년 5월 11일 현역 입대했다. 당시 두 사람은 나란히 동반 입대하며 팬들을 놀라게 한가운데 전역 역시 같은 날 해 반가움을 두 배로 전했다.

소속사는 이들의 전역 소식을 전하며 “긴 시간 동안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위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두 사람이 전역하면서 비투비는 미국 출신인 프니엘을 제외하고 모든 멤버가 군필자가 됐다. 4인조 유닛 ‘비투비 포유’로 활동하던 서은광, 이창섭, 이민혁, 프니엘은 이제 육성재와 임현식을 만나 완전체 비투비 활동이 가능해졌다.

한편 비투비는 2012년 데뷔해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 된다’,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내년에는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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