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 6일만에 1조 원 지급

입력 2021-11-01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예산의 56% 수준…3일부터는 오프라인 신청 가능

▲소상공인 손실보상제 신청 화면 이미지.  (사진제공=손실보상114.kr)
▲소상공인 손실보상제 신청 화면 이미지. (사진제공=손실보상114.kr)

일주일간 지급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이 1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7일부터 11월 1일 오전 11시까지 6일간 33만 개 소상공인 등에 손실보상금 1조 원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신속보상 전체 대상자인 62만 개사의 53%, 전체 금액인 1조8000억 원의 56% 수준이다.

첫 4일간 운영한 신청 홀짝제가 끝나고 현재는 홀짝 구분 없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보상금 신청 속도도 당분간 빠른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고려해 중기부는 신속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보상금 지급 횟수를 애초 계획했던 1일 2회에서 1일 3회로 늘릴 계획이다. 보상금은 매일 10시, 14시, 18시에 나눠 지급되며, 15시까지 신청하면 신청 당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신속보상을 신청하기 곤란한 소상공인 등은 사업자등록증 사본 또는 사업자등록증명, 신분증 등을 지참해 사업장 소재지 내 가까운 시ㆍ군ㆍ구청 손실보상 전용 창구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3일부터 16일까지 첫 10일간(주말제외)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가 진행된다. 이후 17일부터는 사업자등록번호와 상관없이 모두 신속보상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판 IRA’ 베일 벗었지만…반도체·배터리 업계 “시행령이 관건”
  • 與 “세제개편안 다양한 목소리 수렴…이달 말 정리 가능성”
  • 블룸버그 “레버리지 거품 빠진 코스피, 변동성 최악 국면 지났을 가능성”
  •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낸다…건설 한계기업 5년 새 62→173곳
  • 맥북 품은 삼성에 ‘중국산’ 맹추격⋯커지는 노트북 OLED 시장
  • 실적 꺾였는데 몸값 1조 거론…범한메카텍, SMR로 승부[IPO 엑스레이]
  • 이란, 미국에 호르무즈 합의 조건 제시…美 “경기 아직 안 끝나” [종합]
  • 미국, 미사일 부족에 아시아 납품도 연기…한반도 방공망까지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73,000
    • +0.11%
    • 이더리움
    • 2,696,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13%
    • 리플
    • 1,460
    • -0.21%
    • 솔라나
    • 108,200
    • +1.31%
    • 에이다
    • 277
    • -1.07%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4.66%
    • 체인링크
    • 11,660
    • -0.43%
    • 샌드박스
    • 58.33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