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워스트] 쎄미시스코,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73.58%'↑'

입력 2021-10-31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프앤가이드)
(에프앤가이드)

지난 주 (10월 25~29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2.74포인트 내린 992.33을 기록했다. 이 기간 기관, 개인이 각각 1056억 원, 549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인 홀로 120억 원 순매도했다.

◇쎄미시스코,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73.58%'↑' =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쎄미시스코로 73.58% 상승했다. 지난 27일 쎄미시스코는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권리락은 신주 배정기준일이 지나 신주인수권 권리가 소멸되는 것을 의미한다. 주주 간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시초 거래가를 일정 기준에 맞춰 인위적으로 낮추는데, 주가가 하향 조정되면서 가격이 싸 보이는 효과가 나타나 매수세가 유입되곤 한다.

한송네오텍은 40.66% 상승했다. 현대차, SK, 제너럴모터스(GM) 등이 투자한 미국 SES가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한송네오텍은 지난 8월 2차 전지 소재 전문 기업 ‘신화아이티’를 인수한 바 있다.

광진윈텍은 신사업 기대감에 39.25% 올랐다. 지난 21일 광진윈텍은 웰크론한텍과 공동으로 이웰·이웰에너지를 인수하고, 함께 친환경 바이오 SRF(고형연료)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윈테크는 38.17% 상승했다. 코윈테크가 지분 50%를 보유한 탑머티리얼이 LFP 전지 설계와 제조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수세가 몰렸다.

위메이드는 33.92% 올랐다.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4 글로벌 버전’이 흥행하면서 대폭 상승했다. 이어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도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밖에 네오위즈홀딩스(33.33%), 엘엠에스(33.21%), 위즈코프(32.72%), 에이치앤비디자인(32.34%), 아모그린텍(32.17%) 등도 급등했다.

◇에이스토리, 드라마 지리산 방영 후 24.32%'↓'= 드라마 ‘지리산’ 방영을 앞두고 관련주로 묶여 주가가 급등했던 에이스토리는 주가가 24.32% 급락했다. 방영 후 어색한 컴퓨터그래픽(CG) 처리, 극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배경음악 등 시청자 비평이 쏟아지자 투자심리도 위축됐다.

한 주간 가장 많이 떨어진 기업은 플리토로 31.43% 하락했다. 지난 19일 플리토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BNK자산운용을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만기이자율, 표면이자율 모두 0%다.

지난 22일 상장한 차백신연구소는 이번 주 20% 급락했다. 차바이오텍 계열사로 설립된 차백신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면역증강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백신과 면역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이 기간 삼아제약(-24.78%), 엠투엔(-22.43%), 삼일(-21.28%), 큐라클(-20.33%), 액토즈소프트(-17.41%), 안트로젠(-17.40%), 한국선재(-15.62%) 등도 낙폭을 키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흥행…공모가보다 13%↑ 마감 [마켓핫]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상장, 꿈이 현실로”…AI에 수백억달러 투자
  • 곽노정 사장 "AI가 가는 곳마다 SK하이닉스도 함께할 것"
  • 다음주 코스피 6900~7900 전망⋯‘고점론’ 속 美 반도체 실적 시험대
  • '폭염 특보 확대' 전국 36도 찜통더위⋯제주는 비 시작 [날씨]
  • 뉴욕증시, SK하이닉스 데뷔 첫날 상승 마감…나스닥 0.29%↑ [종합]
  • 미·이란, 다시 강대강…트럼프 “끝났다” vs 이란 “배신 땐 총력 방어”
  • 지하철 수입 1위는 강남역…벚꽃 땐 잠실, 황금연휴 땐 홍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29,000
    • +0.32%
    • 이더리움
    • 2,676,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66,000
    • +1.44%
    • 리플
    • 1,649
    • -0.18%
    • 솔라나
    • 116,000
    • -1.61%
    • 에이다
    • 248
    • -1.59%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285
    • +0.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80
    • -0.1%
    • 체인링크
    • 11,900
    • +0.85%
    • 샌드박스
    • 74.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