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과 단독 면담…방북 제안 주목

입력 2021-10-29 2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단독 면담을 위해 29일 교황청을 공식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교황 의장단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단독 면담을 위해 29일 교황청을 공식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교황 의장단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오전(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을 공식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교황청 관계자의 접견을 받았고, 잠시 후 프란치스코 교황을 단독 면담한다. 문 대통령이 교황청을 찾은 것은 2018년 10월에 이어 3년 만이다.

이번 면담에서는 문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방북을 요청할지가 관심을 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8년 문 대통령이 방북을 제안하자 "북한의 공식 초청장이 오면 갈 수 있다"고 했다. 아직 방북이 성사되지는 않았다.

문 대통령은 전날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출국했다. 7박9일간의 유럽 순방 일정 중 교황청 방문이 첫 공식 일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08,000
    • +1.91%
    • 이더리움
    • 3,426,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98%
    • 리플
    • 2,006
    • +0.75%
    • 솔라나
    • 124,400
    • +0.57%
    • 에이다
    • 356
    • +0.28%
    • 트론
    • 478
    • +0.63%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1.25%
    • 체인링크
    • 13,290
    • +0.45%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