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68.9/1169.2, 0.25원 하락..BOE 긴축 가능성에 파운드 강세

입력 2021-10-2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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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나흘만에 하락했다. 다만 낙폭은 크지 않았다. 영국 영란은행(BOE) 긴축 가능성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파운드화가 달러화대비 강세를 보인 반면,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로 달러화지수 역시 상승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25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8.9/1169.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68.4원) 대비 0.2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3.7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612달러를, 달러·위안은 6.382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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