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조연호·김동현·손욱진·이솔로몬, 아이유 ‘Love poem’으로 역대급 무대 ‘올하트’

입력 2021-10-2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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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캡처)
(출처=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캡처)

‘국민가수’ 상경부가 남다른 하모니로 올하트를 받았다.

21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상경부 조연호·김동현·손욱진·이솔로몬이 아이유의 ‘Love poem’으로 환상 하모니를 선보였다.

이날 네 사람은 본선 대결 곡으로 아이유 ‘Love poem’를 선곡했다. 다른 팀에서 곡 선택을 바꾸어 달라는 요청도 있었지만 네 사람은 꿋꿋하게 무대를 준비했다.

하지만 곡 해석에 있어 난항을 맞으며 위기를 겪기도 했다. 네 사람은 밤늦도록 곡 해석에 열을 올리는가 하면, 아이유의 앨범을 구매해 무대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몇 번의 위기 끝에 무대에 올랐지만, 조연호의 첫 소절에 마스터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조연호의 시작을 김동현이 부드럽게 받아내며 노래는 정점을 향해 달렸다. 이어 2절에서는 이솔로몬이 자신의 묵직한 목소리를 곡을 이끌어갔고 그 순간 올하트가 터지며 무대는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심사위원들은 “벌써 국민가수 끝난 것 같다”, “올해 들은 무대 중에 가장 좋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석훈은 “최근 노래 중에 톱이다. 음악에서 도입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분위기를 잡고 이끄는 게 중요한 게 조연호 씨가 그걸 잘해줬다”라고 칭찬하며 “혹시 회사 있느냐”라고 탐내기도 했다.

백지영 역시 “조연호 씨를 보고 제2의 성시경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동조하며 “이솔로몬 씨한테 왜 홀렸을까 했는데 이번에 알았다. 화음 클라이맥스에서 묻히기 쉬운데 자기 목소리가 튀어나오는 게 확실하다. 팀의 벨런스가 너무 좋았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김범수는 “이솔로몬 씨는 진자냐, 가짜냐. 이번 무대만큼은 세게 심사를 하려고 했으나 이솔로몬 씨 파트에 하트를 눌렸다”라며 “그런데 진짠지 가짠지는, 조금 냉철해져야 한다. 확신이 설 때까지 무대를 더 봐야겠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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