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 확진자 오후 9시까지 491명…어제보다 22명 줄어

입력 2021-10-2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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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종합시장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튿날인 20일 서울 흥인지문 옆에 설치된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찾은 상인 등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뉴시스)
▲동대문종합시장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튿날인 20일 서울 흥인지문 옆에 설치된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찾은 상인 등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뉴시스)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오후 9시 기준으로 491명 발생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491명이다. 오후 6시 기준 414명에서 3시간 사이 77명 늘었다.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513명보다 22명 줄었다. 지난주 수요일인 13일의 752명과 비교하면 261명 감소했다.

최근 서울시 일일 확진자는 13일 747명, 14일 681명, 15일 585명, 16일 506명, 17일 355명, 18일 298명, 19일 504명 등으로 집계됐다.

5~19일 서울시 일평균 확진자는 583명이다. 하루 평균 6만2743명이 검사를 받아 확진율은 0.9%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종로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하루 사이 26명 늘었다. 해당 시장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111명이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 시설, 동작구 소재 공동주택 관련 확진자는 각각 3명이 늘었다. 두 집단감염의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각각 61명이다.

이외에도 노원구 소재 병원과 관련해 1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 병원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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