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김용만, 유재석 이어 FNC 떠난다…전속계약 만료 후 재계약 불발

입력 2021-10-1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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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왼), 정형돈 (사진제공=MBN)
▲김용만(왼), 정형돈 (사진제공=MBN)

개그맨 김용만과 정형돈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한다.

19일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김용만, 정형돈과 전속 계약이 만료됐으며,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김용만과 정형돈은 지난 2015년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뒤 약 6년간 함께 했다. 지난 2018년에는 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진행하기도 했으나, 이번에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지난 7월 유재석 역시 6년간 함께했던 FNC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뒤 회사를 떠난 바 있다. 이후 유재석은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안테나 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유재석이 뮤지션으로 소속 아티스트가 구성된 안테나 뮤직에 둥지를 튼 만큼 김용만과 정형돈 역시 어떠한 회사와 새로운 시작을 알릴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정형돈과 김용만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다양한 예능 프로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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