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김 "종전선언 제안 계속 논의 고대…이번 주 한국방문"

입력 2021-10-19 09:41

▲3월 1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를 방문한 성 김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이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의 면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3월 1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를 방문한 성 김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이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의 면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8일(현지시간) “한미 간에 한반도 종전선언 문제를 논의했다”면서 “이를 계속 논의하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지속적 평화를 위해 한국, 일본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강한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이 목표를 위해 실질적 진전을 이루도록 북한과 외교를 추구할 것이라며 미국은 대화 재개를 위해 북한에 계속 손을 내밀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우리의 의도는 똑같다. 우리는 북한에 적대적 의도를 품고 있지 않다"며 "(미국은) 전제조건 없는 만남에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의 대북 결의안 이행, 북한 주민의 인권 옹호, 일본인 납북자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강조했다.

그는 북한과 인도적 우려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미국이 대북 인도적 지원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이날 노 본부장과 종전선언 제안도 협의했다면서 "나는 이번 주 후반 서울에서 이 문제와 다른 상호 관심사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길 고대한다"고 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12.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61,154,000
    • -1.35%
    • 이더리움
    • 5,178,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566,000
    • -4.79%
    • 리플
    • 990.6
    • -6.1%
    • 라이트코인
    • 192,300
    • -6.92%
    • 에이다
    • 1,665
    • -7.65%
    • 이오스
    • 3,740
    • -5.51%
    • 트론
    • 105
    • -3.23%
    • 스텔라루멘
    • 345.5
    • -8.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51,000
    • -5.15%
    • 체인링크
    • 23,970
    • -7.7%
    • 샌드박스
    • 6,620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