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 글로벌 톱5 도약하자"…현대두산인프라 신임사장 직원에 편지

입력 2021-10-18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목표 달성 위해 소통ㆍ미래기술 중시할 것"

▲조영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왼쪽)와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  (사진제공=현대제뉴인)
▲조영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왼쪽)와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 (사진제공=현대제뉴인)

현대중공업그룹에 인수된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조영철 신임 사장이 직원들에게 직접 편지를 보내며 소통에 나섰다.

조 사장은 18일 오전 임직원 이메일을 통해 "국내 건설기계 1위를 만들어 낸 저력 있는 임직원과 함께 일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2025년 건설기계 분야 글로벌 '톱5'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매진하자"고 했다.

조 사장은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소통과 미래기술을 중시하겠다며 "임직원들이 애로사항과 건전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구축해 '출근하고 싶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무인, 자동화 기술 등은 차세대 건설기계 시장 선점을 위해 중요하다"며 "연구개발(R&D)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조직을 구성하겠다. 또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되는 자금은 미래 기술 투자와 선진시장 영업망 확대에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사장은 최근 부상하고 있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인사, 재무, R&D 등의 전략 수립 시 지속 가능 여부를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2위 업체인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로 내정된 최철곤 부사장도 14일 임직원에게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상호 시너지를 통한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75,000
    • -3.04%
    • 이더리움
    • 2,506,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289,200
    • -3.37%
    • 리플
    • 1,661
    • -2.92%
    • 솔라나
    • 103,900
    • -5.2%
    • 에이다
    • 226
    • -5.83%
    • 트론
    • 497
    • -0.8%
    • 스텔라루멘
    • 293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60
    • -5.46%
    • 체인링크
    • 11,440
    • -4.11%
    • 샌드박스
    • 79.04
    • -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