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세 소아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8일 서울 양천구 홍익병원에서 한 학생이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16∼17세 청소년(2004∼2005년생)과 임신부의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이외에도 12∼15세(2006∼2009년)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이날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예약은 내달 12일까지 계속되며 접종은 내달 1일부터 27일까지다.
25년 1인당 GNI 3만6855달러⋯미 달러화 기준 3년째 제자리 한국은행 "환율 영향 없다면 2027년 GNI 4만 달러 돌파 가능"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또다시 3만6800달러대를 기록했다. 고환율 영향 등으로 달러 기준 소폭 상승에 그치면서 3년 째 3만6000달러대에 머무른 것이다. 그 결과 반도체 호황 수혜가 컸던 대만과 최근 기
국제유가·원달러환율 동반 급등..한은도 물가 상방압력 인정 전쟁양상 주목 속 내주 FOMC 판단도 단기 분수령 미국과 이란간 전쟁 발발로 손익분기인플레이션(BEI·Break-even Inflation Rate)이 최근 급등세를 보이며 1년9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10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BEI가 9일 기준 278.5bp를 기록해 2024년 6월7일(278.5bp) 이후 최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기업 부정·불법 행위 신고 포상금을 "앞으로는 무제한으로 늘리겠다"면서 담합이나 독과점 지위 남용 등 불공정 행위를 저지른 기업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담합하고 폭리 취하고, 독점 지위를 남용하고. 앞으로 최소한 우리 정부 내에서는 그런 행위를 통
쿠팡은 한국과 미국에서 서로 다른 기업 정체성으로 읽힌다. 한국에서는 ‘로켓배송’을 기반으로 국내 최대 수준의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반면, 글로벌 시장에서는 한국 상품을 판매하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채널로 기능하고 있다는 평가다. 같은 기업이지만 시장에 따라 다른 전략과 역할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제작사 측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순수 창작물”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 제작사는 표절 논란과 관련해 “해당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창작물로, 창작 과정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수백만 구독자 거느린 재테크 채널…누적조회수 최대 16.4억만건 주식·코인·절세까지 쉽고 빠른 설명 앞세워 초보 투자자 흡수 중동발 긴장 고조와 유가 급등 여파로 국내 증시가 급락한 9일 오전, 개인투자자들의 손은 증권사 리포트보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먼저 향했다. 장이 열리기 전부터 스마트폰 화면엔 긴급 시황 해설과 종목 분석
3월 첫 주 ‘서학개미’들의 자금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의 발행사인 '서클 인터넷 그룹'으로 쏠렸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3월 2일~6일) 국내 투자자들은 서클 인터넷 그룹의 주식을 5300만 달러 순매수하며 △해외주식 순매수 개별 종목 기준 1위 △전체 순위(상장지수펀드(ETF) 포함) 3위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같은
지하철 8시간 무정차 세종문화회관 등 공연·전시 일정 일부 중단 KT 본사 건물 등 상업 시설 당일 폐쇄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도심이 사실상 초대형 야외 공연장으로 변할 전망이다.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와 서울시, 경찰, 민간 기업까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