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 취임 “중증 및 질 중심 병원 혁신 이룰 것”

입력 2021-10-15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대 병원장 이취임식…권오정 전임 원장은 명예원장 추대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신임 원장(왼쪽)과 권오정 명예원장(오른쪽)이 이취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신임 원장(왼쪽)과 권오정 명예원장(오른쪽)이 이취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은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12대 삼성서울병원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원장단 및 재단, 성균관의대 보직자, 사원협의회 대표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머지 임직원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이날 행사를 시청했다.

이∙취임식은 △권오정 전임 원장의 이임사 낭독 △신임 원장의 감사패 전달 △사원협의회 대표의 기념품 전달 △신임 박승우 원장의 취임사 낭독 △참석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환자와 케어기어 모두가 안전한 병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중증 고난도 질환에 대한 지원 및 자원 투자에 집중할 것”이라며 “경쟁 우위 진료 분야에 대한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적, 물적 투자를 가속화’ 등 중장기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삼성서울병원은 이날 병원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권오정 전임 원장을 명예원장으로 추대했다. 명예원장 제도는 전임 원장이 원로로서 삼성서울병원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이번에 새로 도입된 제도다. 권오정 명예원장은 2년간 명예원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권 명예원장은 “삼성서울병원 가족 여러분의 도움 덕택에 원장으로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며 “삼성서울병원이 더욱더 발전하고 일하기 좋은 병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적자 시 임금 이연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14: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32,000
    • -1.41%
    • 이더리움
    • 3,284,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0.07%
    • 리플
    • 1,774
    • -6.88%
    • 솔라나
    • 132,900
    • -2.92%
    • 에이다
    • 267
    • -3.61%
    • 트론
    • 458
    • -0.22%
    • 스텔라루멘
    • 242
    • -6.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3.57%
    • 체인링크
    • 14,880
    • -3.94%
    • 샌드박스
    • 46.25
    • -4.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