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 천장에서 물 콸콸…누수 사고 원인은 배관

입력 2021-10-15 0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트위터)
(출처=트위터)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 누수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SNS와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는 영상이 개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식품관 천장에서 갑자기 물이 쏟아지며 직원들이 급히 물건을 옮기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본 일부 네티즌은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기 전에도 저런 현상이 있지 않았냐”라며 우려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신세계 측에 따르면 누수 사고는 지난 12일 오후 발생했다. 이는 배관 연결 부위가 파손되며 벌어진 것으로 밝혀졌으며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트위터)
(출처=트위터)

강남점은 사고 직후 식품관의 문을 닫고 배관교체 및 점검 작업을 진행했고 13일부터 다시 영업을 재개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노후 배관으로 인한 사고로, 피해액 규모는 집계되지 않았다”라며 “현재는 보수가 이뤄져 문제없이 영업 중이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0,000
    • -0.27%
    • 이더리움
    • 3,041,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1.13%
    • 리플
    • 2,029
    • -0.73%
    • 솔라나
    • 127,400
    • +0.87%
    • 에이다
    • 385
    • -0.77%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3.32%
    • 체인링크
    • 13,260
    • -0.53%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