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실적개선 기대 ‘매수’-현대證

입력 2009-02-03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3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2009년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현대증권 이상화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은 2년 반 이상의 수주잔고 확보로 당분간 신규수주가 없더라도 기업가치 훼손이 없으며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4.0%에서 15.5%로 급상승했다.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69%, 438% 늘어난 3조6677억원, 5674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38%, 430% 증가한 수준이다.

이 연구원은 "후판가격 인상에 따른 이익률 하락 효과를 선가 개선, 매출 증대로 흡수한 부분은 긍정적"이라며 "2007년 1분기 이후부터 약 3~7%선의 영업이익률에서 향후 향상된 영업이익률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실적 개선의 폭이 경쟁사 대비 클 것으로 기대됐다.

이 연구원은 "2009년은 발주급감, 수주취소 등 악재 보다는 개선 기대감이 부각되고 해양부문 수주로 차별화가 진행될 것"이라며 "대우조선해양은 LNG Carrier 세계 1위 업체로서의 경쟁력 부각이 기대되는 데다 상선부문 발주도 공백기를 거친 후 2009년 하반기부터 회복 시그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속보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 메이저리거 최지만, 2라운드 kt 지명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연료비 ㎾h당 7.3원 인상 요인에도⋯4분기 전기요금 동결
  • 오늘(21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총 든 로봇 없어도⋯인류 위협할 AI의 세 가지 얼굴
  • 지방 쏠림 반도체법⋯“수도권 차별 없애야” [K-반도체 마지막 퍼즐]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63,000
    • +1.34%
    • 이더리움
    • 3,642,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347,600
    • +2.9%
    • 리플
    • 1,958
    • +3.65%
    • 솔라나
    • 153,100
    • +3.24%
    • 에이다
    • 318
    • +5.65%
    • 트론
    • 468
    • +0.86%
    • 스텔라루멘
    • 272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1.26%
    • 체인링크
    • 17,140
    • +4.38%
    • 샌드박스
    • 52.7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