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핫한 드라마의 비애…제작진 “촬영지 방문 자제해달라” 당부

입력 2021-10-0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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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포스터. (출처=tvN)
▲‘갯마을 차차차’ 포스터. (출처=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이 촬영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5일 tvN ‘갯마을 차차차’ 제작진은 tvN 드라마 공식 SNS를 통해 “촬영지 방문과 관련해 한 가지 당부 말씀 올린다”라며 공지를 게재했다.

제작진은 “극 중 ‘혜진집, 두식집, 감리집, 초희집’은 촬영 동안 사유지를 임대해서 촬영한 곳이며 현재 주인분들께서 거주하고 계시는 공간”이라며 “좋은 뜻으로 저희 드라마에 힘을 보태주셨는데, 방문객들로 인한 일상생활의 피해를 입고 계신 상황”이라고 전했다.

▲‘갯마을 차차차’ 측이 촬영지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출처=tvN 드라마 공식 SNS)
▲‘갯마을 차차차’ 측이 촬영지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출처=tvN 드라마 공식 SNS)

그러면서 “위와 같은 이유로 촬영지 방문 시, 당해 가옥들 출입은 자제를 부탁드린다”라며 “드라마의 여운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포항시의 배려로 청하시장의 오징어 동상과 사방 기념공원의 배 등은 촬영 후에도 유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박선호 분)이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힐링 로맨스로 최고 시청률 11.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에서 한국 TOP10 1위에 올랐으며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에서도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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