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하락 출발, 장 초반 3050선

입력 2021-10-01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하락 출발하며 3050선을 나타내고 있다. 증시 전문가는 국내외 악재 소식으로 하락 출발을 전망하면서 국내 경제통계 영향 등에 따른 장 중 지수 변화를 내다봤다.

1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49%(15.06포인트) 내린 3053.76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0.41%(12.62포인트) 내린 3056.20으로 장을 시작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시각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코스피를 468억 원, 305억 원 사들이고 있지만, 기관은 787억 원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15위권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0.69%), LG화학(0.26%), 카카오(0.85%) 등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54%), SK하이닉스(-1.46%), 삼성SDI(-0.56%), 현대차(-1.00%), 셀트리온(-1.54%), 기아(-0.62%), 카카오뱅크(-2.34%), 포스코(-0.91%), 크래프톤(-0.80%) 등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고 네이버는 보합에 머물러 있다.

업종별로 우주황공ㆍ국방(2.03%), 운송인프라(1.77%), 광고(1.76%), 전기유틸리티(1.17%), 카드(1.04%) 등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판매업체(-1.55%), 식품ㆍ기본식료품 소매(-1.45%), 항공사(-1.34%), 기계(-1.29%), 대스플레이패널(-1.29%) 등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경기둔화 및 미국 정치 불확실성 여파로 0.5% 내외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원ㆍ달러 환율의 등락, 한국 수출입 통계 결과에 따라 장 중 변화가 예상되며 다음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본격화되는 어닝시즌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0.36%(3.62포인트) 내린 999.65로 나타났다. 개인은 코스닥을 512억 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1억 원, 186억 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09,000
    • -0.6%
    • 이더리움
    • 3,454,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44%
    • 리플
    • 2,132
    • -0.19%
    • 솔라나
    • 128,900
    • +0.39%
    • 에이다
    • 376
    • +0.8%
    • 트론
    • 483
    • -0.82%
    • 스텔라루멘
    • 257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5%
    • 체인링크
    • 14,010
    • +0.65%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