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발사에 이낙연 "종전 노력은 계속"ㆍ추미애 "대화 테이블 나와야"

입력 2021-09-28 2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추미애 "북한에 유감, 文 대통령 진성성 알아야"
이낙연 "종전선언은 변함없이 추진해야"

(사진출처=SBS 유튜브 채널)
(사진출처=SBS 유튜브 채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유감을 표명하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28일 SBS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토론회에서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종전선언을 제안했고 북한의 화답이 있었다"며 "오늘 북한 미사일 발사는 유감이지만 그럼에도 한반도 평화를 주도적으로 끌고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낙연 전 대표도 "문재인 대통령이 종전선언을 제안한 뒤 북한 측이 부정적인 반응이다가 7시간 만에 긍정적으로 바뀌는 일이 있었다. 그러다 며칠 뒤에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전선언은 변함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 전 대표는 추 전 장관에게 정상회담 가능 시기를 물었다. 이에 추 후보는 "임기 마지막까지 다음 세대에게 평화의 틀을 만들기 위해서 일관된 노력을 한 문재인 대통령이 정말 존경스럽다"며 "그 진정성을 북한도 받아 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거리 미사일 발사같이 위험을 고조시키는 게 아니라 대화 테이블에 나와야 한다"며 "(남북)정상회담은 그런 대물꼬를 트는 회담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준비를 해야 하고 그 준비가 된 연후에 시작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1,000
    • -1.68%
    • 이더리움
    • 2,946,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08%
    • 리플
    • 2,013
    • -1.28%
    • 솔라나
    • 124,700
    • -1.97%
    • 에이다
    • 377
    • -1.31%
    • 트론
    • 421
    • +0.72%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14.68%
    • 체인링크
    • 13,030
    • -2.25%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