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일본 사가현과 무착륙 관광비행…10월 30일 출발 일정

입력 2021-09-27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가현에서 준비한 기념품 세트 증정…운임 총액 13만2700원

▲티웨이항공 무착륙 관광비행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무착륙 관광비행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일본 규슈 사가현과 함께 10월에 특별한 무착륙 비행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무착륙 관광비행은 10월 30일 오전 9시 4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사가현 상공을 비행한 뒤 12시께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해당 항공편의 운임 총액은 13만2700원으로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확인, 구매할 수 있다.

올해 1월부터 무착륙 관광 비행을 운영하는 티웨이항공은 비행 당일 탑승객 전원에게 사가현에서 준비한 기념품 세트(볼펜, 마스크, 사가국제공항 캐릭터 스티커, 관광가이드북, 클리어파일)를 증정한다.

또한, 향후 사가 노선 운항 재개 시 2022년까지 사용 가능한 2만 원 할인쿠폰과 SNS 이벤트를 통해 사가현 특산품을 추첨 제공하는 등 고객들이 사가현의 매력과 정보를 함께 알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진행된다.

무착륙 관광비행은 출국 없이도 면세품 구매가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온라인 면세점을 통해 사전 예약 주문 시 주류와 건강식품 등 인기 품목을 최대 70% 할인 구매할 수 있고, 제휴 면세점을 통한 할인 구매와 페이백 혜택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기내 면세품 구매를 원하면 탑승하는 주의 목요일 자정까지 온라인, 메일 및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사가현은 일본 3대 피부미용온천으로 알려진 우레시노 온천과 규슈 올레 사가현 코스, 하도미사키 캠핑장, 환경예술의 숲 등 여행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다.

야마구치 사가현 지사는 “이번 무착륙 비행을 계기로 서울에서 사가로 이어지는 넓은 하늘길을 체감하고 사가에 대한 애정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푸르고 맑은 사가의 하늘 아래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84,000
    • -0.27%
    • 이더리움
    • 3,417,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38%
    • 리플
    • 2,100
    • -0.57%
    • 솔라나
    • 126,000
    • +0%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90
    • -1.01%
    • 스텔라루멘
    • 251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52%
    • 체인링크
    • 13,600
    • -0.22%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