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처음으로 3000명 돌파

입력 2021-09-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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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체육문화회관에 설치된 백신 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반응 관찰실에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체육문화회관에 설치된 백신 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반응 관찰실에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30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327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29만8402명이 됐다.

추석 연휴가 지나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434명보다 839명 늘어 하루 만에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일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2087명)과 비교하면 1186명의 신규 확진자가 더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3245명, 해외유입이 28명으로 나타났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81일 연속 네 자릿수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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