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카카오ㆍ네이버, 外人 순매수 영향 ‘상승세’

입력 2021-09-24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와 네이버가 외국인의 순매수 영향으로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44분 기준 카카오는 전일 대비 3.48%(4000원) 오른 11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네이버 역시 전일 대비 0.38%(1500원) 오른 40만1500원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9시 22분 기준 카카오와 네이버를 각각 87억2400만 원, 4억300만 원어치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계도기간이 종료되면서 카카오페이는 일부 보험 상품 판매를 중단하고 화면을 개편했다. 이 밖에 기존 보험사들과 제휴를 맺고 제공하던 운전자ㆍ반려동물ㆍ해외여행자 등의 보험상품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와 네이버 등 빅테크 플랫폼 사업 규제는 공익적 목적이 강하고 국민 일반적 정서에 부합하는 것이라 업체 입장에선 정부 규제 목소리와 국민 여론에 귀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며 “이들이 일부 사업 중단 등 상생안을 바로 내놓은 것도 당연한 대응이었다”고 짚었다.

이어 “빅테크의 문어발식 확장 규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과거에도 수차례 있었다”며 “네이버는 군소 사업을 철수하고 사업 파트너와 이용자와 상생을 추구하는 등 상당부분 호응하는 행보를 취했지만 카카오는 코로나19 이후 공격적인 성장전략을 추구하며 골목상권 침해 논란을 야기한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73,000
    • +0.54%
    • 이더리움
    • 3,43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6%
    • 리플
    • 2,088
    • -0.9%
    • 솔라나
    • 137,700
    • -0.22%
    • 에이다
    • 398
    • -2.45%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38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0.74%
    • 체인링크
    • 15,270
    • -1.99%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