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2060년 탄소중립...해외 석탄 화력발전소 신규 건설 중단”

입력 2021-09-22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1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서 사전녹화 형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뉴욕/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1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서 사전녹화 형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뉴욕/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화력 발전소 신규 건설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 주석은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화상으로 진행한 기조연설에서 2060년까지 중국의 탄소중립화를 선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사전 녹화된 영상에서 “중국은 다른 개발도상국의 저탄소 에너지 개발 지원을 강화할 것이며 해외에서 새로운 석탄 화력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녹색금융연구소(IIGF)에 따르면 전 세계 석탄 화력 발전소의 70% 이상이 중국 자금이 뒷받침하고 있다. 중국은 올해 상반기에 처음으로 일대일로 구상에서 석탄 화력발전소 자금 지원 사업을 진행하지 않았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유엔 연설에서 개발도상국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자금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2,000
    • +0.5%
    • 이더리움
    • 2,999,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06%
    • 리플
    • 2,021
    • +0.35%
    • 솔라나
    • 125,900
    • +0.8%
    • 에이다
    • 384
    • +1.86%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3.31%
    • 체인링크
    • 13,160
    • +0.92%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