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영국 전문지 선정 ‘올해 최고의 기내 서비스 콘셉트’ 은메달 수상

입력 2021-09-17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 대비한 고객 지향적 서비스 개발 등에서 높이 평가받아

▲대한항공 보잉 747-400.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보잉 747-400.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항공 전문지인 온보드 호스피탤러티가 주관하는 2021년 ‘온보드 호스피탤러티 어워드’의 ‘올해 최고 기내 서비스 콘셉트’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온보드 호스피탤러티는 항공, 철도, 크루즈 등의 여행 관련 업계를 전문으로 다루는 영국 매체다.

대한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안전한 항공 운송 서비스 제공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은 작년 8월부터 자체 방역 프로그램 ‘케어 퍼스트’를 도입, 항공서비스 전반에 걸쳐 비대면 절차를 강화했다.

특히 코로나19 기간 기내 주문형오디오비디오 콘텐츠 확대,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확대한 복합 결제 및 굿즈 상품 판매 등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인 보잉787-10 친환경 항공기 도입 준비 등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해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승범 대한항공 고객서비스부문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고객 중심 경영을 우선으로 각 부문에서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헌신한 직원들이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대한항공은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으로 코로나19 이후에도 고객들에게 가장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경험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50,000
    • +1.95%
    • 이더리움
    • 3,490,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2.29%
    • 리플
    • 2,137
    • +1.42%
    • 솔라나
    • 129,200
    • +2.38%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6
    • +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58%
    • 체인링크
    • 14,050
    • +2.0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