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미래에셋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 조사

입력 2021-09-16 2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미래에셋이 박현주 회장을 부당지원한 혐의로 조사에 나섰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달 말 미래에셋컨설팅과 미래에셋증권, YKD 등을 찾아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미래에셋컨설팅의 리조트 사업 자회사인 YKD가 특수목적법인(SPC)인 GRD를 별도로 설립해 편법으로 자금을 조달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미래에셋증권의 불법 대출 여부를 조사하던 중 GRD를 계열사로 볼 수 있는지 공정위에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공정위가 GRD를 계열사로 판단할 경우 박 회장은 지정자료(공시 대상 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계열회사, 친족, 임원, 주주 현황 자료) 누락 및 부당거래 사안으로 공정위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종합] “치킨·삼계탕 먹으러 간다”…젠슨 황, 코리아 만찬서 드러낸 韓 애정 [컴퓨텍스2026]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삼전·닉스 레버리지 출시 후 더 뛴 공포지수…VKOSPI 올해 평균보다 37%↑
  • 2026 KBO 올스타전 투표 방법…현재 1위는?
  • 상위권 VC 돈 몰린 곳 보니…바이오·AI 두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12: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71,000
    • -5.24%
    • 이더리움
    • 2,905,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424,000
    • -4.61%
    • 리플
    • 1,869
    • -4.64%
    • 솔라나
    • 117,600
    • -3.45%
    • 에이다
    • 331
    • -5.16%
    • 트론
    • 500
    • -3.1%
    • 스텔라루멘
    • 346
    • -1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2.1%
    • 체인링크
    • 13,060
    • -3.4%
    • 샌드박스
    • 99.37
    • -4.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