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ㆍ기관 매도에 장중 3130선 하락

입력 2021-09-1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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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인, 기관 동반 매도에 장중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16일 오후 1시 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0.28포인트(-0.64%) 떨어진 3133.12에 거래 중이다. 기관, 외인이 각각 3776억 원, 1163억 원 팔아치우는 가운데 개인 홀로 4648억 원 사들이고 있다.

코스피 업종별로 전기가스업(2.61%), 건설업(1.31%), 기계(1.71%) 등이 오름세다. 은행(-2.43%), 전기전자(-1.42%), 섬유의복(-1.49%)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기아(0.72%), NAVER(0.37%), LG화학(0.28%) 등은 오르고 있다. 삼성SDI(-4.93%), 카카오뱅크(-3.04%), SK하이닉스(-2.79%)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4.24포인트(-0.41%) 떨어진 1038.55에 거래 중이다. 외인, 기관이 각각 1757억 원, 845억 원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 홀로 2840억 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업종별로 운송장비/부품(1.87%), 종이/목재(0.85%), 일반전기전자(0.45%) 등이 상승세다. 정보기기(-1.77%), 의료/정밀 기기(-1.46%), 인터넷(-1.34%)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에이치엘비(5.08%), 알테오젠(3.16%), 에코프로비엠(0.63%) 등은 오르고 있다. 씨젠(-3.32%), 펄어비스(-2.85%), 셀트리온제약(-2.46%)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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