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 한가위 재테크] 메리츠증권, ‘메리츠펀드마스터Wrap’ 추천

입력 2021-09-13 08:02 수정 2021-09-1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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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국내, 해외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메리츠펀드마스터Wrap’을 추천했다. ‘메리츠펀드마스터Wrap’은 펀드 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어떤 펀드를 언제 사야 하는지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직접 펀드를 고르고 운용하는 랩어카운트이다.

펀드 가입 후에도 최근 같은 변동성이 높은 장세에서 국내외 증시상황에 따라 펀드를 환매 또는 교체하는 시점이 고민되거나 자신이 없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며, 펀드 교체 시마다 환매 후 재가입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을 한 번의 일임계약으로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다.

해당 랩 서비스는 메리츠증권의 리서치센터와 상품부서가 협업해 운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리서치센터는 글로벌 경기와 시장 전망에 따라 투자하기 유망한 자산과 국가 등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산 배분 전략을 제시한다. 그리고 펀드 전문가들이 운용성과와 철학이 우수한 펀드를 선정해 투자하는 방식이다.

전략적 자산 배분으로 결정한 포트폴리오 내에서 모멘텀 및 밸류에이션이 우수한 펀드 5~6개를 선정해 투자하는 것이 핵심이다. 매월 자산배분전략 회의를 통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자산의 리밸런싱을 실시하고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시장 상황에 대응한다.

특히 메리츠증권의 리서치센터는 이경수 센터장이 부임한 2016년 이후 국민연금 거래증권사 평가에 5년 연속 1등급으로 선정이 되는 등 ‘차세대 리서치명가’로 자리를 잡았다. 이러한 점이 국내ㆍ외 우량 자산에 분산투자를 하고자 하는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 원 이상이며 적립식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계약 기간은 1년이나 중도해지가 가능하고, 해지 시 별도수수료가 없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또한, 매 분기 운용보고서를 통해 현재 운용상태와 향후 운용 전략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이 계약 시 정한 일정 수익률 도달 시 통보하는 알림 서비스도 같이 제공하고 있다.

▲사진 = 메리츠증권 제공
▲사진 = 메리츠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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