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연경, 한일전 압박감 누구보다 커…“지면 후유증 오래간다”

입력 2021-09-11 0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연경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김연경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배구선수 김연경이 도쿄올림픽 한일전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연경이 여자 배구 대표팀 김수지, 양효진 김희진 선수와 함께 캠핑을 떠났다.

이날 김연경은 “한일전하면 엔드라인에서 마주 보지 않냐. 일본전은 항상 압박감이 있다”라며 “그 감정이 느껴질 때 이것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딱 시합 전에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다른 나라에 지면 괜찮은데 일본전에 지면 타격이 컸다. 지고 나면 회복까지 몇 경기가 걸린다”라며 “내가 왜 이렇게 했지, 하는 생각이 몇 경기가 가야 그 후유증이 없어진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2020도쿄올림픽 한일전 당시 14대 12로 지고 있던 상황을 언급하며 “모두 진다고 생각했을 거다. 그러나 저는 이길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다. 어려웠던 역전승이었기에 그 짜릿함이 절대 안 잊힐 거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특히 김연경은 이번 올림픽에 대해 “우리가 준비가 잘되어 있었다. 실력이 약하지만, 준비가 잘 되어 있어서 저는 잘할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우리가 준비를 진짜 잘했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여자 배구 대표팀은 지난 7월 있었던 2020도쿄올림픽에서 세계 강호들을 꺾고 최종 4위에 올랐다. 이 경기를 끝으로 김연경은 대표팀 은퇴를 선언해 아쉬움을 남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24,000
    • -1.74%
    • 이더리움
    • 3,292,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364,600
    • -1.06%
    • 리플
    • 1,806
    • -2.8%
    • 솔라나
    • 140,900
    • -3.16%
    • 에이다
    • 309
    • -3.13%
    • 트론
    • 451
    • +2.04%
    • 스텔라루멘
    • 249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00
    • -3.05%
    • 체인링크
    • 16,760
    • -4.88%
    • 샌드박스
    • 75.89
    • -6.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