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연·김진근, 12년 만에 이혼…“두 달 전 모든 절차 마무리”

입력 2021-09-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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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배우 정애연, 김진근 부부가 결혼 생활 12년 만에 이혼했다.

정애연 소속사 블리스이엔티는 8일 “두 사람이 협의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두 달 전 모든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양육권은 김진근이 갖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4년 MBC ‘베스트극장’을 통해 만난 정애연과 김진근은 2009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정애연은 2000년대 초반 CF 모델로 데뷔해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tvN ‘악마판사’와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에 출연했다. 현재 드라마 ‘아모르파티’와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촬영 중이다.

김진근은 원로 배우 김진규와 김보애의 아들이자 영화배우 고(故) 김진아의 동생이다. 1995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해 배우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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