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 “3회차 CB 잔액 대부분은 대주주 물량… 오버행 부담 없어”

입력 2021-09-07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폴라리스오피스CI
▲폴라리스오피스CI

폴라리스오피스가 3회차 전환사채(CB)의 미전환사채 잔액 중 약 57억 원이 대주주측 물량에 해당해 오버행(잠재적 대규모 매각대기 물량 출회) 이슈가 없다고 7일 강조했다.

지난 3일과 6일 3회차 CB 100억원 중 총 9억6천만원에 대한 추가적인 전환청구권 행사 후 현재 남아있는 미전환사채 잔액은 80억6천만원이다. 이 중 조성우 회장이 49억 원, 특별관계자 등 우호적 투자자가 7억 원을 보유하고 있어 대주주측 보유 물량을 합하면 56억 원이다.

해당 물량은 향후 조성우 폴라리스그룹 회장이 폴라리스오피스의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주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조 회장은 현재 폴라리스오피스 CB 49억원(486만5938주)과 장내매수를 통해 확보한 폴라리스오피스 주식 5만42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조 회장이 보유 CB를 주식으로 전환하면 폴라리스오피스의 최대주주는 세원에서 조성우 회장으로 변경된다. 폴라리스오피스를 중심으로 폴라리스그룹의 수직계열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3회차 CB 잔액의 대부분은 최대주주 지위 확보를 위한 최고 경영진 및 대주주 물량이므로 오버행에 대한 부담이 없다”며 “폴라리스오피스를 중심으로 수직계열화 구조를 갖춰 그룹사 간 지배구조를 안정화하고 사업의 효율성 및 시너지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장중 500P 이상 출렁인 날 6배 늘었다[초변동성에 갇힌 증시]
  • 단독 법원, K5방독면 국방규격 속 특허 인정…"타 업체 침해 안돼" [K5 방독면 규격 분쟁 ①]
  • 제헌절 공휴일, 휴무일로 달라지는 것은?
  • 극장골 터진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울렸다…결승전 대진표 완성 [북중미 월드컵]
  • 7월 금통위 '결전의 날'⋯통화정책 '긴축 신호탄' 쏘아올릴 듯
  • "문의도 거래도 잠잠합니다"…100조 넘는 반도체 투자에도 차분한 충청 집값 [메가프로젝트 현장을 가다 ③-1]
  • 허니문 끝났나...스페이스X, 장중 공모가 밑돌아 [마켓핫]
  • 남부 비 확대⋯경북ㆍ강원 동해안 체감온도 35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00,000
    • -0.06%
    • 이더리움
    • 2,831,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34,500
    • -3.85%
    • 리플
    • 1,639
    • +0.43%
    • 솔라나
    • 114,000
    • -0.35%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78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20
    • -3.6%
    • 체인링크
    • 12,580
    • +2.86%
    • 샌드박스
    • 71.29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