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투약' 혐의 이재용 첫 공판 내달 12일로 연기

입력 2021-09-06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연합뉴스)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첫 공판이 다음 달로 미뤄졌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장영채 부장판사는 7일로 예정됐던 이 부회장의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 첫 공판기일을 다음 달 12일로 변경했다.

앞서 이 부회장의 변호인단은 3일 법원에 공판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

공판기일이 미뤄진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재판부는 지난달 19일을 첫 공판기일로 지정했다가 변경한 바 있다.

이 부회장은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의료 목적 외로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 부회장을 약식 기소했으나 수사 결과에 따라 공소장 변경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정식공판을 열어달라고 신청해 법원이 받아들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12,000
    • +0.94%
    • 이더리움
    • 3,331,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
    • 리플
    • 2,009
    • +0.4%
    • 솔라나
    • 125,500
    • +1.29%
    • 에이다
    • 376
    • +0%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29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0.97%
    • 체인링크
    • 13,460
    • +0.9%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