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 추석 앞두고 회원사에 '상생 협력 활동' 요청 서한 보내

입력 2021-09-07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납품 대금 조기 지급 등 관심 요청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사진제공=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사진제공=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사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추석을 앞두고 회원사에 상생 협력 활동을 요청했다.

전경련은 7일 허 회장이 회원사에 서한문을 보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산에 대응해 방역 당국의 지침은 준수하면서도 협력사와 농촌과의 상생에는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초를 겪는 기업과 구성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며 "1년 6개월 이상 이어지는 코로나19 상황과 가을장마로 전 국민이 힘들고 지치는 시기에 기업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허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납품 대금 조기 지급 등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에 회원사들이 관심을 둘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허 회장은 기상 이변 등으로 어려운 농가의 상황을 고려해 '우리 농산물로 추석 선물 보내기'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도 당부했다.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상황을 우려하며 친지들과의 모임은 자제하고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하여 가족과의 회포는 될 수 있으면 비대면으로 나누길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73,000
    • +1.69%
    • 이더리움
    • 3,194,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0.07%
    • 리플
    • 2,136
    • +3.54%
    • 솔라나
    • 135,300
    • +4.88%
    • 에이다
    • 397
    • +3.12%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0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3.12%
    • 체인링크
    • 13,860
    • +3.28%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